코스트코에서 사야할것

코스트코 추천상품 중 하나답게 다른 분들도 엄청나게 많이 구매하는 품목이랍니다. 2L 생수도 6개에 1,890원으로 정말 어마어마하게 저렴하답니다.헨드릭스 진, 커클랜드 런던 드라이 진, ZING 72 보테니컬 진, 캐리비안 코코넛 럼, 바카디 럼, GREENALL'S 그린올스 와일드베리 진 등 보드카와 칵테일 술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이건 제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항상 구입하는 고기인데요. 한번 사면 거의 냉동해놓고 한 달은 먹는 것 같아요. 근데 남편은 다른 고기보다 코스트코 돼지 목살이 너무너무 맛있데요. 연하고 기름기도 적당하고 에어프라이어 돌렸을 때 두께도 매우 적당해서 만족스럽다네요. 집에서 해 먹기에 삼겹살보다는 목살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쓰면서 보니 코스트코에서 한돈이나 한우는 정말 손이 안 가는 달꾸네요. 고기만 잘 사도 코스트코 회원권은 100% 잘 활용하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는 리코타 과일 샐러드와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입니다. 리코타 과일 샐러드 vs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 리코타 과일 샐러드는 6,500원이고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는 4,000원이다. 그것은 보통의 샐러드와 요구르트처럼 보여서 매력적이지 않았다. 당신은 새 제품을 사용해 봐야 합니다. 나는 호기심에 그것을 주문했다. 정확히 말하면 두 개밖에 없어서 품절될까 봐 사러 달려갔다. 진열된 게 하나밖에 없으니 무선으로 만들라고 하더라고요. 마지막 힘이라고 해야 하나요?일요일은 늦게까지 잠도 푹 자고, 아껴 두웠던 오버워치도 경쟁전도 열심히 하고 해야 되는데. 어김없이 아침부터 아들이 놀자고 깨웁니다. 실눈뜨면서 겨우 놀아주는척을 하고 있으면 뒤늦게 일어난 와이프님께서 뭐하냐고 빨리 마트나 가자면서 궁뎅이를 때리네요. 호가든, 하이네켄, 스텔라 아르투아, 칭따오 등 맥주와 캔맥주는 동네 편의점 4캔 행사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판매 중입니다.

 

 

첫 번째로 사야 할 것은 치즈케이크입니다. 코스트코의 치즈케이크는 꾸덕하면서 치즈가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케이크입니다. 두 번째는 소고기 및 돼지고기 고기류입니다. 코스트코에서는 고기가 상당히 저렴한 걸로 유명합니다. 코스트코에서 고기를 사는 경우에는 가정에서 드실 고기도 좋지만엠티처럼 단체로 놀러 가는 경우 많이 구매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하는 경우는 더 많이 가게 됩니다. 그 중 코스트코는 대량으로 구매할때 참 좋은 곳인데요. 갔을때 반드시 사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지만 이제 안그러게 될거예요.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 하는 필수 쇼핑리스트에는 계란이 있습니다. 가격도저렴하고 일반적인 다른 계란에 비해 알이 굉장히 싱싱하고 신선해서 코스트코 계란은 꼭 사야하는 품목입니다. 코스트코 달걀은 강력하게 추천하는코스트코 추천 상품입니다.이 무거운 생수를 들고 카트에 실어 주차장 트렁크에 싣고 집으로 들고 올라가야 한다는 굉장한 과정이 조금은 겁이 나지만 무조건 사 오는 품목 중 하나지요, 저희는 많이는 아니고 한팩씩은 꼭 사 오고 있습니다.

처음 구매한 냉동 다진 마늘입니다. 저희 집은 마늘을 아주 좋아해요.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들에 마늘이 자주 쓰이기 때문에 항상 냉동실에 마늘을 쟁여두는 편인데 이번에 똑떨어졌더라고요. 여태껏 저는 통마늘을 사서 직접 갈아 블록으로 만들어 사용을 했는데 그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사서 써보자 싶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딱 발견을 했답니다. '그린촌 냉동 다진 마늘' 코스트코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냉동 다진 마늘은 창녕에서 난 국내산 마늘을 꽁지까지 깨끗하게 제거 후 첨가물 없이 순수 마늘로만 가공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냉동으로 되어 있지만 그대로도 칼로쉽게 자를 수 있어 원하는 크기로 재 소분해서 원하는 양만큼 냉동실 혹은 냉장실에 각각 보관을 하면 되니 참 편할 것 같아요.아침에는 사과가 그렇게 좋다고 하잖아요.아침에 빼먹지 않고 사과를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코스트코 해산물, 수산물도 정말 좋습니다. 이미 많이 판매 되어서 비어 있네요. 저희는 코스트코 오면 항상 회를 사 가는데 이번에는 초밥을 구입했습니다.냉동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냉동 데친 시금치가 있습니다. 데친 시금치를 냉동해서 파는 건 처음 보네요. 아스파라거스는 워낙 비싼 채소인데 냉동이라서 그런지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데친 시금치는 급하게 요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데친 냉동 시금치 코스트코 추천 상품입니다.코스트코 푸드 코트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뀐다. 기본 치킨 벌크베이크, 핫도그, 피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실 오늘 코스트코에 온 목적은 바로 치킨너겟입니다. 자 다음은 문제의 머핀입니다.고기는 사랑이죠李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 프라이팬은 첫 사용 시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프라이팬 길들이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주방세제로 세척해 주는데요,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닦아 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식초 한 큰 술을 넣고 팔팔 끓여주는 건데요, 이 과정을 거치면 프라이팬 틈새에 있던 불순물까지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남아있는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 준 뒤 불의 세기를 약불로 맞추고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꼼꼼히 발라주면 됩니다. 기름칠해주는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하면 프라이팬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브랙퍼스트 입니다. 살짝 신맛이 나는 스타일인데 제 입맛에는 이게 딱이더군요. 가뜩이나 커피 다 먹어가는데 떄마침 할인행사까지 해줍니다. 감동 ㅠㅠ 무려 6천원할인. 22,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스벅커피 말고도 커클랜드 커피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데도 맛에서는 크게 뒤지지않아서 그 커피도 드셔볼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가성비 좋고, 세일도 하고, 코스트코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들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과 함께 구매하는 샐러드입니다. 보통 홈플러스같은 마트에도 이렇게 정리된 샐러드패키지가 있죠. 하지만 양과 가격을 보면, 코스트코 샐러드가 훨씬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절단된 상태이기때문에 며칠만 보관해도 점점 시들어가는게 눈에 보일정도라 최대한 빨리 섭취해야 합니다.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는 사람은 없다는 코스트코 메이플 시럽입니다. 저도 시럽에는 관심 없다가 하도 인기이길래 사봤는데, 인기 템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빵에, 요거트에, 샐러드에 다 잘 어울려요.. 완벽한 필수템..... 시럽이다 보니 당연히 달고 살찌겠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닌가요. 대신 메이플 시럽이 좀 묽다 보니 잘 흐를 수 있어요. 매우 찐덕거리니 안 흘리게 조심해서 맛있게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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